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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니언 > 독자발언대 최종편집 : 2024-04-03 오후 03:36: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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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발언대]‘완전돌봄·주거안정’…‘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’
맞벌이를 하며 두 딸을 성주에서 낳고 키우면서 “나도 엄마가 처음”이라 출산과 육아가 힘은 들었지만, 부모님 세대도 그렇게 해 왔듯이 결혼하면..
경서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03일
[독자발언대]‘고령 대가야축제’를 준비하고 맞이하면서
경북 고령 대가야축제가 '2024-2025 문화관광축제'로 당당히 지정됐다.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는 국내에서 1년간 개최되는 약 3000여개의..
경서신문 기자 : 2024년 03월 27일
[독자발언대]공동주택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법
지난해 12월 25일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. 2명의 사망자 ..
경서신문 기자 : 2024년 02월 21일
[독자발언대]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
올 겨울철에는 유독 추운 날씨로 난방기구나 전기장판 사용이 늘면서 화재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. 화재발생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는..
경서신문 기자 : 2024년 02월 21일
[독자발언대]119기고 겨울철 화재예방 당부의 말
올 겨울철에는 유독 추운 날씨로 난방기구나 전기장판 사용이 늘면서 화재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. 화재 발생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..
경서신문 기자 : 2024년 02월 07일
[독자발언대]119 기고 - 생활 속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자
칼바람이 불고 초겨울이 다가온 요즘, 올해도 어김없이 뉴스에서 ‘전기매트 사용 도중 불 나 시트·이불까지 모두 태워….’라는 등 난방용품 화재..
경서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06일
[독자발언대]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기
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유례 없는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.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부담에 농촌에서 화목보일러는 보다 저렴하게 난방을..
경서신문 기자 : 2023년 01월 18일
[독자발언대]청년의 삶과 함께 하는 고령군
2023년 토끼의 해가 밝았다. 설렘 가득한 새로운 만남처럼 희망과 기대가 늘 함께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, 청년의 삶 그리고 젊음의 열정으..
경서신문 기자 : 2023년 01월 18일
[독자발언대]2023년 고령 ‘대가야축제’가 크게 변화한다
다가오는 2023년 3월, 새로운 대가야축제가 열립니다.코로나-19로 인해 변화된 시대 흐름에 맞춰 대가야축제 또한 크게 변화를 시도 중입니다..
경서신문 기자 : 2023년 01월 13일
[독자발언대][119기고]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자
겨울은 불조심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. 추위로 인해 난방기 사용이 많아지므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. 대형물류창고 등에서 다수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12월 06일
[독자발언대]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을 아시나요?
겨울의 초입에 들어가는 11월은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이다. 이 질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장 및 혈액순환과 관련 있는 질병으로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11월 30일
[독자발언대][119기고] 내 가족을 살리는 심폐소생술
어느덧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단풍이 물드는 ‘가을’은 야외활동이 부쩍 늘어나는 계절이다. 하지만 일교차가 가장 큰 가을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11월 01일
[독자발언대]전통시장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추석을
뜨거운 폭염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날씨와 조금씩 짧아지는 해를 보며 추석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.올 추석에는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8월 30일
[독자발언대]무더운 여름, 온열질환 주의하세요
장마와 끝나고 태풍이 지나간 8월 들어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국에 폭염특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다. 대구·경북 대부분 지역도 35도를 넘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8월 09일
[독자발언대]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물놀이 즐기세요!
날씨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. 고온다습한 날씨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, 이에 따라 수난사고 발생위험도 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6월 28일
[독자발언대]아빠 찬스 ‘NO’…사라져야 할 네거티브 선거
존경하는 성주군민 여러분! 성주군의회 부의장 전수곤입니다. 먼저 지난 6.1지방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6월 21일
[독자발언대]주택용 소방시설 꼭 설치하세요
우리가 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바로 안전이다.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4일
[독자발언대]역사 문화 자산 임진성주의병정신
1592년 (음력)4월, 일본의 침입에 의해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조선의 관군(官軍)이 무너지고 있을 때 분연히 일어서서 일본군의 만행에 제동을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4일
[독자발언대]성주관내 단위농협 통합이 필요하다
농업의 생산성 측면에서 우리 성주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고장이다. 3천838호 농가가 전국 참외 출하량의 70%를 차지하며 조수입을 5천534억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0일
[독자발언대]성주 관내 단위 농협 통합이 필요하다.
농업의 생산성 측면에서 우리 성주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고장이다. 3,838호 농가가 전국 참외 출하량의 70%를 차지하여 조수입을 5천534억..
경서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0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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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